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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 첩보·공작 능력 강화…"핵무력 질량적으로 확대"
머니투데이
[the300]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 수집 및 공작업무 총괄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7월9일 진행됐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확대회의는 지난 2월 9차 당 대회에서 꾸려진 9기 당 중앙군사위의 첫 전체회의다.
당 중앙군사위 위원과 국방성 지휘관, 인민군 각급 대연합부대 군정지휘관, 당 중앙위 관련 부서 간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며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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