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우크라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날려 6명 사망
[키이우(우크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탄도 미사일이 24일 오후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을 공격해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했다.
우크라 수도 키이우를 포함하는 키이우 지방에 러시아 탄도 미사일이 날아와 때릴 당시 우크라 방위산업 대표들이 모여 있었다고 관련 협회가 전했다.
이날 앞서 우크라가 러시아 내륙 석유 시설을 공격하면서 6명이 죽고 26명이 다쳤다고 그곳 주지사가 말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우크라 국경에서 1350㎞ 떨어진 석유 시설 및 무기 공장을 우크라 장거리 무기들이 때렸다고 이날 말했다.
러시아 키로프 지방에 있는 이 공장은 우크라 도시들을 공격하는 항공기 및 미사일 부품을 만든다고 젤레스키는 덧붙였다.
러시아 키로프주의 알렉산데르 소코로프 주지사는 우크라 공격으로 6명이 죽었다고 말했으나 공격 당한 공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아스트라 온라인 뉴스 매체는 방공 미사일 및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는 아비텍 공장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방공망이 간밤에 우크라 드론 571개를 격추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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