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증시 와르르… 코스피, 5600선까지 밀려
ONP 요약
코스피가 10.84% 급락하며 6,023.66에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 주가 하락과 중국 CXMT와의 경쟁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비판 — 반도체 주가 급락이 국내 주식시장 과열과 규제 부재를 비판한다.
보수 성향:국가 경쟁력 우려 — 중국 CXMT와의 경쟁 심화가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다.
29일 국내 주식 시장에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가 6% 가까이 하락해 60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도 6% 넘게 하락해 660선까지 밀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9분쯤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전면 중단됐다.
이어 13분 뒤인 낮 12시 32분쯤에는 코스피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했다.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한 것은 한국 거래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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