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패닉 셀링의 본질은 수급"…흔들리지 않는 건 기업가치
머니투데이
최근 국내 증시 급락은 기업가치보다 포지션 축소와 위험관리라는 수급 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쏠렸던 시장 자금이 중소형주로 순환하지 않고 고스란히 빠져나가면서 이틀째 급락장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29일 코스피는 심리적 지지선인 6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진 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패닉 셀링(공황 매도)이 발생한 비정상적인 시장 침체 상황으로 보고 반등 트리거(계기)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로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틀째 내렸다.
이 기간 낙폭은 16.82%에 이른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9114.55(지난 6월 22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 25거래일 만에 37%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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