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2건2개 미디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뉴시스 속보
동아일보
정치
중도 성향

日석유 수입량, 7월에 이란 전쟁 이전 수준 회복…"美산이 약 30%"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원유 수입의 약 90%를 중동에 의존해 이란 전쟁 이후 대체 조달처 모색에 힘쓰던 일본이 이번엔 미국 의존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현지 언론에서 나왔다.

1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민간 싱크탱크 에너지경제사회연구소는 조사회사 케플러의 해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월 원유 수입량이 약 8700만 배럴로, 이란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유 수입량은 지난 4월 전년 월평균의 25% 수준까지 급감했으나 5월 65%, 6월 80%로 회복한 데 이어 7월에는 평시 수준인 100%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원유 조달처는 크게 바뀌었다. 지난해 전체 수입의 3.8%에 불과했던 미국산 원유 비중은 7월 약 2900만 배럴로 전체의 3분의 1 수준까지 확대되며 대체 조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대해 아사히는 호르무즈 해협 의존에서는 벗어났지만, 대신 미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새로운 구조가 형성됐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공급 능력이 장기간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에너지경제사회연구소의 마쓰오 고(松尾豪) 대표는 "미국은 비축유를 줄여가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기 어렵고,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조달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정부 비축유와 민간 재고를 합한 규모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인 올해 2월 하순 이후 약 4개월 동안 16% 감소했다. 정부 비축유는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어든 상태다.

미국 내에서는 원유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휘발유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원유 수출을 중단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유가가 이어질 경우 수출을 금지하는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아사히는 법안 통과 가능성은 낮지만, 올가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가 다시 상승할 경우 미국이 수출 규제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일본 정유시설이 중동산 원유 특성에 맞춰 설계돼 미국산 원유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경우 설비 부담과 수백억 엔 규모의 개보수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건 · 1개 매체
보수 성향 100%
1개 매체

日석유 수입량, 7월에 이란 전쟁 이전 수준 회복…“美산이 약 30%”

동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EU, 구글에 부과한 '과징금 8조 원' 8년 만에 수령

노컷뉴스

비디오 판독도 마비…잠실구장 중계차 전원 차단 소동

노컷뉴스

"내일 혀 내밀 거야"…월드컵 최고 스타는 4살?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美대선에 中개입' 트럼프 주장에…中 "터무니없는 말"

뉴시스 속보

'힐리어드 연타석포 6타점' KT, LG 6-1로 꺾고 5연승 행진

뉴시스 속보

불교가 맺어준 인연, 금지옥엽으로…'나는 절로' 1호 부모 나왔다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