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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정상회담 이어 '극진환대' 밀착…한미일 협력에 '북중러'로 맞서나
머니투데이
[the300] 북중 우호조약 65주년 계기, 박태성 내각총리 2박3일 방북 中 서열 1·2·3위 환대…반서방연대 공고화 북한·중국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양국이 친밀·협력 관계의 심화를 공언했다.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도 공개하며 한미일 간 연대를 견제하고 나서는 등 '반서방연대'를 공고히 하는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12일 보도했다.
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북중 우호조약은 양국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추동해나가는 정치·법률적 담보라고 말했다.
그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치 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이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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