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기 사용량으로 '복지 위기' 감지…국민연금·한전, 사각지대 찾는다
머니투데이
국민연금공단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민 중심의 민생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해 그동안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국민연금은 한국전력의 전기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평소 대비 전기 사용량이 급감하거나 장기간 사용이 없는 경우 출장, 전화 등을 통해 수급자의 안전과 수급권 적정여부를 확인한다.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수급자에게는 생필품 지원, 말벗 등 공단 사회공헌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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