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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신태용 감독 재회' 권창훈, 생애 첫 인도네시아 이적 "인생 새로운 장 될 것"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권창훈(32)이 인도네시아 명문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달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그 팀이다.
페르시자 자카르타(인도네시아)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권창훈을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권창훈은 구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원해 페르시자를 선택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지만, 이곳에서의 시작은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신태용 페르시자 감독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뛰던 시절 신태용 감독님이 인도네시아에서 이뤄내신 성과를 유심히 지켜봤다.
최근 인도네시아 축구가 눈부시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고, 이것이 자카르타행을 결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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