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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분노에 찬 이경규 "최악의 월드컵, 축구협회장 출마하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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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의 불공정한 선임 과정과 대한축구협회의 폐쇄적 인맥 카르텔 구조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근본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선임 절차의 불공정성을 정치권 차원에서 지적하며 근본적 개혁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축협의 폐쇄적 인맥 카르텔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홍명보 감독의 이전 실패 기록을 상기하고 정부의 개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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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65)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2030년을 기다리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부터 월드컵 현장을 찾아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한 이경규는 "올해가 가장 최악이었다.
최악으로 시작해 최악으로 끝났다"며 "손흥민 선수를 빼고 난리를 치더니 아예 못 뛰게 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린다.
남은 기간이 7~8개월인데 그동안 이 분노를 어떻게 참겠느냐"며 "2014년에 비슷한 일을 겪고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는 게 안타깝다.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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