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美 유학길 까다로워진다…학생비자 4년·언론비자 240일로 제한(상보)
머니투데이
오는 17일 관보 정식 게재, 60일 후 발효…체류기간 넘길 땐 연장 신청 절차 밟아야 미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F 비자)의 체류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4년으로 제한된다.
문화교류 프로그램 방문자(J비자)와 외국 언론인(I 비자) 체류 가간도 축소된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현지시간) F 비자를 소지한 외국 유학생의 미국 체류 허용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최종 발표했다.
F 비자 소지자의 경우 기존에는 정규 학업 과정을 유지하는 동안 사실상 무제한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었지만 새 규정이 시행되면 최초 허가된 체류 기간 4년이 만료된 이후에는 체류연장(EOS)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학업과 관련한 계획을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할 경우 연장이 승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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