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용실 60만원 시술받고 "화장실 좀" 도망간 손님...CCTV엔 웃는 얼굴
머니투데이
서울의 한 미용실에서 5시간 동안 붙임머리 시술을 받은 손님이 시술비를 내지 않은 채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은평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발생했다.
당시 몸이 좋지 않았던 A씨는 쉬고 있었고, 직원 혼자 매장을 운영했다.
예약 손님으로 방문한 여성은 기존 붙임머리를 제거한 뒤 가장 길고 비싼 머리카락으로 시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직원은 비용이 약 60만원 정도 나온다고 안내한 뒤 약 5시간에 걸쳐 시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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