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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부품 공급난에 실적 가이던스 시장 예상 하회…주가 6% 하락
머니투데이
(상보) 애플은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올 4~6월)에 아이폰과 맥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액과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계연도 4분기(올 7~9월) 매출액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
애플은 올 9월 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9~11% 범위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약 12%를 밑도는 것이다.
애플은 9월 분기 매출총이익률도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 부진한 실적 전망은 최근 수분기 동안 이어진 공급망 제약이 주요 원인이다.
부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품난이 9월 분기에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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