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담배는 입에 댄 적도 없는데…" '비흡연 여성폐암' 매년 증가세, 원인은?
머니투데이
[의료in리포트] 매년 8월1일 '세계 폐암의 날' 국내 '여성 폐암' 비중 매년 확대 대부분 비흡연자…간접흡연·조리환경 등 영향 여성 폐암 환자 비중이 매년 증가세다.
이들 대부분이 비흡연자인 것을 감안하면 간접흡연과 대기오염 등 흡연 외의 위험 요인이 영향을 미친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폐암이 의심돼 진료받은 국내 환자 수는 2021년 11만376명에서 2025년 14만1181명으로 약 28%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 환자 대비 여성 환자 비중은 38.4%에서 40.7%로 늘었다.
폐암의 발병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그 중 흡연이 가장 치명적이고 잘 알려진 위험 인자다.
실제 폐암 환자의 약 70~85%는 흡연과 관련이 있다.
특히 흡연에 따른 폐 손상은 표준 폐암 수술을 받아도 다른 종양보다 장기생존율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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