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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두산 시구→상대 키움 감독 정면돌파 선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겠다, 플랜대로 경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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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상대 팀의 특별한 이벤트와 축제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팀의 '원래 계획'대로 경기를 치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설종진 감독은 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상대 팀의 '잔치 날' 같은 분위기인 만큼, 상대의 잔칫상을 엎어버릴 특별한 의지나 전략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경기 시구를 위해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잠실구장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설 감독은 단호하게 "그렇게(상대의 잔치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어제도 이야기한 것처럼, 매 경기는 그냥 우리 플레이와 플랜대로 임할 뿐"이라며 주변의 분위기나 이벤트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승리에만 집중하겠다는 묵직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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