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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얼굴에 소금 뿌리더라" 에녹, 시한부 父 위해 생계 알바 '고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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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에녹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힘겨운 시절을 고백했다.
4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5회에서 트로트 가수 손태진, 진원, 에녹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태진은 에녹에게 "형 부모님께 효도한 지 오래되지 않았냐"고 묻자 에녹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에녹은 "나는 20대 때부터 집안의 가장이었다"며 "대학을 졸업할 무렵 아버지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수술을 해도 살 수 있는 시간이 두 달 정도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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