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1분기 해외 카드사용액 61억불…출국자 늘었지만 해외직구 감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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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우리 국민의 해외 카드 사용액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여행 수요는 늘었지만 해외직구가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주자의 신용·체크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61억400만달러로 전분기(61억1000만달러)보다 0.1%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14.2% 증가했다.
한은은 내국인 출국자 수가 증가했지만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가 줄어들면서 해외 카드 사용액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833만1000명으로 전분기보다 5.5% 늘어난 반면, 해외 직접구매액은 13억5000만달러로 13.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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