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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롯데, 나승엽-윤동희 끝내 1군 콜업→선발 출장! '정식 전환' 조민영 1G 만에 말소
머니투데이
롯데 자이언츠가 결국 '완벽한 재정비 후 복귀'라던 원칙을 접고, 신예 타자 나승엽(24)과 윤동희(23)를 1군으로 전격 복귀시켰다.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빠진 3연패 늪을 탈출하기 위한 김태형(59) 감독의 고심 어린 승부수로 풀이된다..
두 선수는 복귀와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대신 최근 정식 선수로 전환되며 1군 무대를 밟았던 외야수 조민영(21)은 단 1경기 만에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롯데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조정을 단행했다.
외야수 조민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대신, 재조정 기간을 거치던 나승엽과 윤동희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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