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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인데 폐암이라니"…폐건강 위협하는 '주방연기'의 정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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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 (260) 폐 건강 머니투데이가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를 연재합니다.
100세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팁을 전달하겠습니다.
최근 실내 공기 관리가 비흡연자 폐암 예방의 핵심이란 점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반 가정 내 조리와 달리 조리업을 수행하는 급식조리사의 폐암 예방을 위해선 조리 습관과 환기 여부가 폐암 위험도를 크게 좌우한다.
불을 사용해 요리하는 과정에선 일산화탄소와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일산화탄소는 두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하고 낮은 농도여도 20분 이상 노출되면 신경계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조리흄'엔 초미세먼지와 벤조에이피렌 같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다량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가스상 물질이 연소 과정에서 배출돼 조리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폐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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