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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역대 가장 비싸…비트코인 내재가치 없다" 월가 베테랑의 경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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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설적 투자자이자 자산운용사 GMO의 공동창업자 제러미 그랜섬이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랜섬은 미 경제 매체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인공지능(AI) 붐이 미국 주식시장을 역사상 가장 비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결국 역사적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로 증시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버핏 지표를 근거로 들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은 235%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주식시장 가치가 미국 경제 규모의 두 배 이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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