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반도체가 견인한 중기 수출… 상반기 첫 600억 달러 돌파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뷰티 열풍에 따른 화장품 수출 급증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관련 품목 호조가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6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역대 최대 실적이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8만 490개 사로 지난해보다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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