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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4년 만에 최대 폭 인상…인건비 부담 커진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내년에 일하는 사람들이 받아야 할 최소 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르는 1시간에 1만700원으로 정해졌다. 이를 한 달 월급으로 계산하면 약 223만6300원 정도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인 3.7% 오르면서 내수 부진과 비용 상승에 시달리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업종별 지불 능력을 반영하는 차등적용이 이번에도 무산되면서 경제계는 내년 심의에서는 관련 제도 도입을 더 미뤄선 안 된다고 요구하고 있다.
◆ 체감경기 최악 영세 사업장 '비명'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80원 올랐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은 223만6천300원으로 7만9천420원 늘어난다. 근로자 1명당 직접 임금 부담만 연간 95만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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