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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서울사대부고-국군체육부대, 제40회 충무기 전국 럭비 리그전 정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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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치열했던 럭비 혈전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대한럭비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충무기 전국 럭비 리그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부 14팀(12인제), 18세 이하 부 13팀(15인제), 대학·일반부 4팀(15인제)으로 총 31개 팀이 출전했다.
부문별 우승은 경산중, 서울사대부고, 국군체육부대가 차지했다.
15세 이하 부는 14개 팀 토너먼트 8강을 거쳐 배재중, 서울사대부중, 부평중, 경산중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배재중이 서울사대부중을 12-7, 경산중이 부평중을 18-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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