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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에서 애물단지로’ 제주 화북상업 환지 청산
제주의소리
우여곡절을 겪은 제주시 화북상업지역이 1986년 상업지역 지정 이후 약 40년 만에 기반시설 공사를 마치고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16일 제주시에 따르면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환지처분 공고와 환지청산 절차에 돌입한다.환지처분은 기존 토지에 대한 권리를 새로 조성된 땅에 강제로 이전하는 절차다.
공사 완료에 맞춰 환지처분을 하고 청산금 징수 및 교부를 하면 모든 절차는 끝이 난다.기반 공사는 마무리됐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 있다.
체비지의 경우 전체 3만 6682㎡ 중 5개 필지, 약 2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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