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도시와 안전] 기술만으로 안전이 완성되지 않는다
인천일보
재난안전은 이제 경험과 직관을 넘어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재난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여러 기관의 정보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시스템이 지속해 확충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도입 자체가 곧 도시의 안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정보가 많아진다고 현장이 자동으로 정리되는 것은 아니며, 시스템이 정교하다고 해서 도움이 가장 시급한 곳에 지원이 먼저 도달하는 것도 아니다.결국 도시의 안전은 기술의 축적 자체가 아니라, 기술이 위기의 순간 실제 대응으로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만드는 운영체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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