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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첫 승 지켜낸 박진섭…3부 리그 딛고 이뤄낸 ‘12분의 월드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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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격파했다. 경기 초반 선제골을 허용해 뒤지는 상황이었으나, 후반 오현규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경기의 흐름을 돌려세웠다. 경기 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월드컵 무대에서의 첫 승리를 챙겼다.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다. 한국이 2-1로 앞선 후반 39분, 홍명보 감독은 수비 강화를 위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 막판 체코는 장신 선수들을 앞세워 한국의 골문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수비수는 특유의 점프력과 위치 선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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