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정청래 직격 "李 외친다고 '명청대전' 사라지나…대선 불출마도 뜬금포"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8월에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 방식을 어떻게 할지 의견이 달라서 계획이 미뤄졌습니다. 그 사이 여러 후보자들이 자신의 정책 계획을 내놓으며 누가 최고위원이 될지 경쟁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이재명 정부 지원과 당의 정체성 강화 — 각 최고위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역사 계승을 강조하며 당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중도 성향: 현장 기반 자치분권 혁신 — 박승원 등 후보들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통해 지방 중심의 민주당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보수 성향: 선거룰 논쟁으로 인한 계파 갈등 —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친청 진영과 다른 진영의 계파 대립이 당 운영에 차질을 초래한다.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당 대표를 향해 "혼자 이재명 (대통령)을 몇 번 외친다고 명청(이 대통령-정 전 대표)대전이 없어지는가"라고 직격했다.
송 의원은 14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와대 기류를 언론이 분석을 해보면 대통령께서 몇 번이나 공개적인 모습을 통해 (정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이겨야 될 것을 졌다고 말하고, 김민석 후보의 말을 보더라도 대통령이 표정을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했다는데, 갈등이 없다는 건 스토커가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정 전 대표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데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정 전 대표는 지난 당 대표 선거에서 1년짜리 당대표를 출마하는 것처럼 인터뷰를 했다.
그래서 자기가 손해 보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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