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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키움, 구단 최다 '11연패' 코앞→송성문 눈물로 끊었던 잔혹사 '또 위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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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침묵이 끝을 모르고 길어지고 있다.
속절없이 이어지는 패배의 사슬 속에 구단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마주함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두게 됐다.
키움은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서 불펜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4-11로 완패했다.
4-0으로 앞서며 연패를 끊는 듯했으나, 6회에만 6실점하며 허무하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최하위 키움(26승 1무 50패)은 결국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지난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시작된 패배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10경기를 내리 내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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