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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해소"…쿠팡, 해남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머니투데이
쿠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진행됐다.
해남군, 해남군보건소, 해남군자원봉사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지피와 협력해 고령층과 유아·청소년 등 의료취약계층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보유한 대표적인 농업지역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39.3%(올해 2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송지면은 땅끝마을에 위치해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지역 보건소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의료 수요를 파악하고 건강검진을 제공해 지역 공공의료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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