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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독주 견제한 신민아…'모아나'·'눈동자' 흥행 격돌 [박스오피스]
머니투데이
'토이 스토리 5'까지 일일 10만 명 돌파…여름 극장가 삼파전 '모아나'가 드웨인 존슨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화려한 볼거리를 앞세워 박스오피스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8만 1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6,174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뒤 나흘 연속 정상을 지키며 여름 극장가의 강자로 떠올랐다.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상위 세 작품이 나란히 일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였다.
'모아나'가 선두를 달린 가운데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감독 염지호)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 맥케나 해리스)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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