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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이야?' 8피홈런-23실점 대패, 송성문은 달랐다 'ML 첫 홈런-총알타구 2루타' [SD 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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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완전히 내줬고 결국 참패를 막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2-23 대패를 당했다.
6월 패배 없이 2승을 거둔 선발 워커 뷸러가 경기 초반부터 흔들렸다.
1회말 1사 1,3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에게 던진 공이 몰리며 스리런 홈런(13호)을 맞았다.
2회에는 댄스비 스완슨에게 솔로포(14호)까지 내줬다.
3회엔 2피안타, 2볼넷으로 1실점하더니 스완슨에게 이번엔 스리런 홈런(15호)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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