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본격 착수…27개 병원·18개 기업 참여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23일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데이터 스페이스는 데이터 제공자와 수요자, 운영기관이 분산형 구조와 공동 규칙 아래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공유·활용하는 연합형 데이터 생태계를 의미한다.
데이터 제공에 따른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별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개발을 활성화해 AX(AI 전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난 3월 사업 공고와 5월 평가를 거쳐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