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바르게 먹었더니 안정된 ‘혈당’… 풀무원재단, 시니어 식생활 개선사업 성료
동아일보

풀무원재단이 퇴직 공무원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상반기 식습관 개선사업이 유의미한 신체 변화를 이끌어내며 마무리됐다.
재단 측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손잡고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시니어 맞춤형 영양 관리 과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던 식문화 교육의 패러다임을 생태계 보호와 노년층 보건 증진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재편한 뒤 처음으로 실시한 고령층 특화 프로젝트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노년기 환경 변화에 걸맞은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식습관 교정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생체 지표 측정 장비인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현장에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섭취할 때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을 2대 1대 1의 비율로 구성하되, 섬유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가장 나중에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참여 수강생들은 2주일 동안 장비를 몸에 부착해 식단에 따른 실시간 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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