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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역사의 아련한 페이지, 한여름 송도에서 만난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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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즈 음악과 노이즈 팝의 선구자. 밴드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and Mary Chain)을 오는 8월 한여름의 송도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은 오는 7월 31일 ~ 8월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은 둘째 날인 8월 1일 공연을 확정했다.
1983년 스코틀랜드에서 결성된 밴드는 윌리엄 리드, 짐 리드 형제가 주축이 된 밴드다. <싸이코캔디(Psychocandy)>, <다크랜즈(Darklands)> 등 인디 록의 역사에 남을 명반들을 만들었다.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도 삽입되었던 '저스트 라이크 허니(Just Like Honey)', '에이프릴 스카이스(April Skies)' 등의 히트곡이 유명하다.
슈게이즈 탄생의 주역, 지저스 앤 메리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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