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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피아니스트 많지만 K조율사는 없다…올해도 손 내민 삼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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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은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와 함께 국내 피아노 조율 수준을 끌어올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피아노 조율사들을 양성하는 '2026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사 '스타인웨이'의 기술담당 고문인 조율 명장 슈테판 프리츠가 연사로 참여해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기술 세미나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피아노조율사협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황식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10일 현장을 방문해 "피아노 조율처럼 우리 문화예술 발전에 꼭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분야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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