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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성범죄자” 떼창 무서웠나…월드컵 결승전 불참 고심하는 백악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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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송’ 영어권 구호 확산트럼프 들을라…참모진 ‘비상’월드컵 축구팬들 사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착취범인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친분을 비꼬는 응원 구호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월드컵 경기에 참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2일(현지시간) 축구팬들이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이 같은 구호를 외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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