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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분 손에 땀"...호불호 갈린 '호프', 문체부 장관의 관람평은
머니투데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흥행 중인 영화 '호프'(HOPE)를 관람한 뒤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 장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곡성', '황해',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자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호프'를 보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에서 시작한 영화는 점점 긴장감을 높이며 심장을 조여왔다"며 "다양한 장르와 요소들이 쉼 없이 이어지더니 어느새 영화가 끝나 있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작품을 둘러싼 호불호에 대해서는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며 "156분 동안 손에 땀을 쥐며 무더위를 싹 날릴 수 있었다.
재밌고 멋진 영화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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