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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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반려견 학대한 애견유치원 운영자 벌금형
대전일보
위탁받은 반려견을 학대한 애견 유치원 운영자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최유빈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애견 유치원 운영자 2명에게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했다.이들은 지난해 6월 21일 위탁 반려견을 13회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운영자들은 반려견이 밤에 짖는다는 이유로 쉬고 있던 개를 발로 차거나 밀치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낮에 잠을 안 재우면 밤에 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학대)했다", "짖어서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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