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동아일보
조회 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에 대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관리 체계를 지적하고 전임 위원장 노태악 등을 수사 의뢰하도록 권고했다. 동시에 선관위가 최근 5년간 계약의 80% 이상을 입찰 과정 없이 특정 업체와 직접 계약해온 것이 드러나 선거 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이슈, 어느 시각에 더 공감하세요?

공감하는 시각을 고르면 독자 분위기가 보여요 · 로그인 불필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일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를 이끌겠다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 시점에 국민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복당과 새로운 보수세력 결집 중 어느 것을 목표로 하느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며 “다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진영이 다수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겠다”며 “보수 재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함께할 생각이다.

보수 재건을 위해 보복하거나 배제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는 복당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전국 단위 지방선거에서 대패하고도 사퇴하지 않은 당 대표는 거의 없다”며 “현재는 형식적으로 당 대표직에 머물러 있을 뿐 정치적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