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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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내일 막판 재교섭 나선다..노조, 특근 거부로 압박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13차 본교섭에서도 주요 쟁점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했다.
노동조합이 이날부터 특근 거부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노사는 다음날 열리는 14차 교섭에서 다시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13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별도 요구안 중 회사 제시 내용과 관련한 양측 입장을 확인하고 주요 쟁점 안건을 논의했지만 잠정합의안 도출에는 실패했다.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별도 요구안 중 △각종 수당 인상 요구 △숙련재고용 처우 개선 문제를 논의했다.
각종 수당 인상 요구에는 핵심기술 직무 역량 향상 수당과 유해 고열 수당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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