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다 쓴 센서, 벌레가 먹어치운다"…GIST, 완전 분해 전자소자 개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사용 후 벌레가 먹어 분해할 수 있는 친환경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심봉섭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환경 모니터링과 바이오센서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는 저비용 센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센서 대부분이 사용 후 회수가 어려워 전자폐기물로 남는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바이오센서·환경센서에 쓰이는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에 주목했다.
OECT는 인쇄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에 유리하지만 폐기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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