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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로 계약+왕중왕전 진출' 이제 성과 나오기 시작했는데...충북청주 U-18팀 운호고 해체 위기 속 쏟아지는 '우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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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축구는 물론 K리그의 미래는 유소년이다.
4전5기의 끈질긴 도전 끝에 충북청주FC를 K리그 무대로 이끈 김현주 대표이사 역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지역 유소년 육성을 꼽았다.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2023년 U-12팀(12세 이하) 창단을 시작으로 연령별 유스 시스템을 완성했다.
U-12와 U-15팀(1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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