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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韓에 진 스페인·이탈리아는 희생양" 전설 카시야스, 24년 만에 작심 망언 "2002 월드컵은 유럽 죽이기"

머니투데이
충격 "韓에 진 스페인·이탈리아는 희생양" 전설 카시야스, 24년 만에 작심 망언 "2002 월드컵은 유럽 죽이기"

스페인 전설적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46)가 2002 한일 월드컵을 '유럽을 겨냥한 음모'로 규정하며 당시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카시야스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전 패배와 판정 논란을 언급하며 국제축구연맹(FIFA)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카시야스는 한일 월드컵 개막 직전에 원래 주전이던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의 부상을 당하면서 당시 21세에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그는 8강전에서 한국에 승부차기 끝에 패한 기억을 떠올리며 "경기 내용만 보면 결코 나와서는 안 될 결과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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