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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와 충돌→불의의 부상' 韓 떠난 흥부자 도슨, 끝내 대만으로 향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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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로니 도슨(31)이 대만 프로야구(CPBL) 무대로 향한다.
메이저리그(MLB) 재콜업이나 한국 무대 복귀 대신 대만 리그를 선택한 것이다.
대만 TSNA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CPBL 소속인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24일 공식 자료를 통해 "좌타 외야수인 도슨과 입단 합의를 마쳤다"며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 중순 정도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도슨은 2024시즌을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난 후 최근 미국 독립 리그 애틀랜틱 리그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재도전과 아시아 무대 재진입을 노리고 있었다.
이번 시즌 독립 리그 31경기에서 8홈런, OPS 0.966을 기록하며 부상 완쾌를 알렸으나, 끝내 빅리그나 KBO 구단의 부름을 받지 못하면서 대만행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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