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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숍 드나들다 덜미…'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태국서 체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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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규모 온라인 도박·콜센터 사기 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한국인 남성이 태국 파타야에서 붙잡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45세 한국인 김모씨를 촌부리주 파타야의 한 헬스 마사지숍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태국 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한국에서 활동한 대규모 콜센터 사기 조직과 온라인 도박망에 연루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수사당국은 김씨가 여러 온라인 도박 사이트의 운영·관리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스포츠 베팅과 바카라, 슬롯 게임 등을 제공했으며 한국 내 다수 이용자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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