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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강화도 찾아 여름철 치안·교통안전 대응 강조
뉴시스 속보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23일 한창훈 인천청장이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와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길상파출소의 치안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달 면밀한 수색 끝에 마약사범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강화군 화도면 한 창고에서 대마를 재배하던 40대 A씨를 검거해 이달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한 청장은 또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피서기 치안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취약지를 둘러보며 교통안전 대책도 점검했다.
강화경찰서는 여름철 피서기를 맞아 동막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의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 청장은 "강화 지역의 지리적·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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