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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이태원 참사 후 반복되는 비극…"장기 트라우마 지원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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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구조 참여자' 잇단 비보…PTSD 수십 년 지속 대형 참사에서 살아남았거나 구조에 나섰던 사람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참사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치료·연구 지원을 기한 없이 이어가고, 정부가 참사 피해자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월호 참사 직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여러 번 친구들을 따라가려고 했던 A가 결국 안산하늘공원 친구들 곁으로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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