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태에 "뼈 깎는 심정…신뢰회복 최선"
머니투데이
이달 중 경찰수사 쇄신TF 구성…"억울한 피해자 없도록 제도 전반 개선" 경찰 부실수사와 내부 유착 논란이 불거진 장윤기 사건과 관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뼈를 깎는 심정으로 경찰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우선 "이달 중 경찰 수사 쇄신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하겠다"며 "7명에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과반을 외부위원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어 "TF는 새 형사사법 체계 출범을 앞두고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전반을 개선할 것"이라며 "유착 근절을 위한 인사제도, 사회적 약자 대상 사건 처리 절차 등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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