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미국 ESS 수주 몰리자 증설 검토…2029년까지 '확보'
ONP 요약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와 전장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2027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AI 수요 확대와 부품 가격 상승이 기업에 부담 — AI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품 가격이 상승해 기업 부담이 커진다.
보수 성향:부품가 상승세 지속 — 부품 가격이 상승하며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상보) 삼성SDI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주 확대에 대응해 추가 생산능력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확보한 수주 물량만으로도 202 9년까지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인 데다 비중국산(Non-PFE) 공급망 요건을 충족하면서 안전성을 갖춘 각형 리튬인산철(LFP)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30일 조용희 삼성SDI 에너지저장장치(ESS)비즈니스팀장(부사장)은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ESS 시장의 수주 확대에 대응해 추가 생산능력 확보도 검토 중"이라며 "현재 확보한 수주 물량만으로도 2029년까지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올해 하반기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까지 반영하면 2028년부터 기존 생산능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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