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상주행으로 타이어 개발하는 시대…넥센 R&D 핵심거점 가보니[르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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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대박인데?" 지난달 29일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인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감탄사가 나왔다.
처음에는 레이싱 오락 기계와 얼마나 다르겠냐는 의문이 앞섰지만 실제 시뮬레이터에 앉자 생각이 달라졌다.
넥센타이어가 왜 이 장비를 차세대 타이어 개발의 핵심 설비로 보는지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영국 앤서블 모션(Ansible Motion)과 협력해 도입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가상 환경에서 실제 주행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버추얼 개발 장비다.
내부는 폭스바겐 파사트를 기반으로 구성돼 운전석에 앉는 순간부터 직접 차량을 모는 듯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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