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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남항시장 방문…부산 현장소통 행보 이틀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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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부산 남항시장으로 이동해 이틀째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남항시장 곳곳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해산물을 파는 할머니에게 "여기서는 멍게를 파시나 봐요"라며 관심을 표했고, 김혜경 여사는 멍게를 구매하며 "그냥 먹어도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할머니가 "바닷물이라 3~4번은 씻어야 한다"고 하자 김 여사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과 악수한 한 할머니는 "실제로 보니 대통령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반가워서 소름이 끼친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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